6학년 2반

힘찬 함성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다른 이들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며

정직한 눈으로 하루를 반성하는

멋진 2반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친구들을 배려하고 나자신을 믿어요!★
  • 선생님 : 정미경 선생님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십자군 기사 레오나르 가문 이야기

이름 윤태웅 등록일 20.04.20 조회수 14

레오나르1세는 전쟁에 나가서 공을 세워서 이름을 날리고 싶었다 하지만 레오나르1세의 집안 형편 이 너무 안좋아서 전쟁에 필요한 칼,갑옷,말 등등 을 살 형편이 안돼서 너무 불쌍하다 자신의 꿈으 집의 형편 때문에 접어야 하다니 ㅠㅠ

어쨋든 나는 레오나르 1세의 끈기를 배우고싶다 레오나르1세느 자신의 집 형편이 어려워도 포기하지 않았다 레오나르1세는 59세의 나이로 전쟁에 나가 그만 목숨을 잃고 말았다 ㅠㅠ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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