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 함성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다른 이들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며
정직한 눈으로 하루를 반성하는
멋진 2반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 다리가 아픈 친구
2. 영택이의 가방 들어주는 역할
3. 축구시합이 있어서
4.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영택이를 찾아다녔다
5. 엄마가 이제 더이상 영택이의 가방을 들어주지않아도 된다며 좋아했다
6. 나도 우리반에 다리가 아프거나 몸이 불편한 친구가 있으면 석우처럼 가방을 들어주던가 도움을 많이 주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