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힘찬 함성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다른 이들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며

정직한 눈으로 하루를 반성하는

멋진 2반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친구들을 배려하고 나자신을 믿어요!★
  • 선생님 : 정미경 선생님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장애인 인권 교육

이름 김예진 등록일 20.04.20 조회수 24
1. 영택이는 다리가 아픈 친구이다.
2. 영택이의 가방을 들어주는 역할이었다.
3. 축구 시합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4. 영택이를 걱정하며 찾아다녔다.
5. 처음보다는 영택이와 정말 많이 친해졌다.
6. 이 영상을 보고 나서 장애를 가진 친구가 있다면 도와줘야
겠다고 생각했다. (물론 그 친구가 원할 때만) 그리고 장애가
있는 친구를 도와주는 친구를 절대 놀리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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