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힘찬 함성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다른 이들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며

정직한 눈으로 하루를 반성하는

멋진 2반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친구들을 배려하고 나자신을 믿어요!★
  • 선생님 : 정미경 선생님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장애인 인권 교육 시청

이름 윤태웅 등록일 20.04.20 조회수 20

1:다리장애가있는 친구.

2:가방드는친구.

3:2반과 축구대결을 했다.

4:영택이를 찾아다닌다.

5:선생님과 친구들이 박수를 쳐준다.

6:우리반에 장애가 있는 친구가 있다면 나는 장애인 친구를 도와주고 싶다 왜냐하면 그친구는 장애가 있어서 무슨 활동이나 걸을때 불편하면은 내가 그 친구에게 가서 뭔가를 도와주고 싶다 만약 내가 장애인이면 너무 짜증나고 답답 할것같다 그이유는 걸을떄 뛰고 싶은데 내맘대로 뛰지도 못하고 시각장애는 앞이 안보여서 너무 짜증난다 그리고 학교에서 체육을 할떄 체육 활동을 제대로 못하니 너무너무 짜증날것 같다 하지만 장애인은 도와줘야 한다 장애가 있으니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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