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힘찬 함성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다른 이들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며

정직한 눈으로 하루를 반성하는

멋진 2반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친구들을 배려하고 나자신을 믿어요!★
  • 선생님 : 정미경 선생님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실과 과제

이름 안현소 등록일 20.06.24 조회수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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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널기를 했다. 실과책에서 스티커 붙이는 곳에 엄마가 하는 일만 많았다. 또 실과 과제여서 했지만 빨래를 널어 보니 적은 양인데도 하기 싫고 귀찮았다. 엄마는 회사 갔다와서 집안일 까지 하니까 더 힘들것 같다. 실과 책에 붙인 스티커를 보니 나는 집안일 중에서 하는 일이 많이 없는 것 같다. 이제 실과책에 다시 역할 분담을 했으니 그렇게 해보도록 노력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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