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친구들 환영해요
서로를 배려해요.
서로를 존중해요.
감사하며 생활해요.
수영하다죽을 뻔 한 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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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예지; | 등록일 | 20.10.21 | 조회수 | 40 |
작년 여름에 진우라는 아이와 같이 수영장을 갔는데 홍학 튜브도 타고정말 재밌게 놀았는데 오빠랑 동생이랑은 쉬러가고 진우랑 나랑만 놀았는데 진우는 나 버리고 혼자놀길래 나도 혼자 놀았는데 혼자 놀다가 너무 심심해서 우리 펜션으로 갔는데 마침 바다물이 빠져있길래 소라 꽃게 를 잡고 노는데 내 동생이 나랑 같이 잡는데 돌에 붙어있는 조개 껍질에 발가락 손가락을 찔려서 피가 나서 아빠가 나도 그만 하라고 하고 진우라는 애가 구명조끼를 다리에 차고 잘 떠다니길래 질투나서 따라하다가 나는 앞으로 꼬꾸라 저서 근데 구명조끼가 공기때문에앞으로 안서지는데 앞으로 꼬꾸라 진거지 그래서 숨못쉬고 어우적 대는데 오빠가 구해줬어 근데 웃긴게 뭔줄 알아 거기에 모르는 어른이 인살쓰고 나 쳐다보던거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내가 어이가 없더라 그때 정말 민망했는데 한편 짜증 났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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