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할아버지 생신이라 아빠,나/오빠,엄마 이렇게 팀을 꾸려서 각각 아빠랑 나는 마트로 엄마랑 오빠는 백화점에 가기로 했습니다. 가기전에 할아버지께 드릴 꽃다발도 사고 갔습니다. 그리고 장을 다본 뒤 담양으로 가서 칼국수도 먹고 공원도 구경하며 놀았습니다. 그리고 팬션으로 출발했습니다. 팬션은 되게 커다랬습니다. 팬션앞에는 관광지에 있다는 핑크색 안개같은 꽃도 있었습니다. 그 꽃을 지나쳐 팬션에 들어왔습니다. 겉에서 볼땐 되게 미래의 집같았는데, 안에는 19세기 고풍스러운 느낌이 났습니다. 노래방도 있었고 식당에 있는 미니 놀이터도 있었습니다. 거실에는 1인용 찜질방도 있었습니다. 얼마후 생신파티를 준비하는데 떡케이크로 했습니다. 할아버지가 와서 생신파티를 했습니다. 꽃다발이랑 편지도 드렸습니다. 그리고 밥을 먹었습니다. ( 3그릇 먹음 ) 그리고 아이스크림 케이크도 먹었습니다. 노래방에서 노래도 부르고 재미있었습니다. 밥먹을때 특히 회랑 육회는 그중에서도 제일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