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5학년 2반 친구들

서로를 배려해요.

서로를 존중해요.

감사하며 생활해요.



배려하는 우리! 꿈꾸는 우리! 5학년 2반 입니다.
  • 선생님 : 김한나
  • 학생수 : 남 13명 / 여 15명

국어 과제

이름 하상우 등록일 20.10.21 조회수 36

추석때 보길도라는 섬에 놀라 갔었다. 하지만 아빠랑 나랑 둘이서만 갔다. 해남 땅 끝 마을에 차를 타고 도착해서 땅 끝 항에서 차를 배에 싥고 보길도로 갔었다. 보길도에 도착해서 보길도에서 가볼 만한 곳을 인터넷에 쳐서 검색을 한 뒤에 구경을 하러 갔다.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해변을 보았는데 해변이 몇게 없었다. 하지만 바다를 보니 전부 다 ㅈ양식장 밖에 안보였다. 그래서 바다의 풍경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 하지만 해변에서 하룻밤을 자고 다음날 아침에 또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공룡알 해변이라는 곳에 갔는데, 공룡알 처럼 생긴 돌이 정말 많았다. 그러다가 뭐를 잡고 싶어서 큰 바위가 많은 곳을 갔는데 돌아다니다가 납작한 바위에서 미끄러져 골반뼈가 다쳤다. 그래서 ㅈ나중에 하룻밤을 더 잔 뒤에 노화도,소안도를 구경하고 완도로 가서 전복을 산 뒤 집으로 갔다. 그런데 골반뼈를 다친게 열흘이 넘도록 고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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