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관촌사선대 갔던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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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유찬 | 등록일 | 20.10.25 | 조회수 | 19 |
난 가족과 관촌사선대에 갔다. 난 동생과 놀고,먹고,자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았다. 난 근처 슈퍼에 가서 라면을 샀다. 근데 동생이 장난치다 라면을 엎었다. 동생은 화상을 입어 어쩔 수 없이 우리 가족은 집에왔다 그래서 동생한테 화상 연고를 발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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