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작년에 순창에 가족이랑 친척들이랑 놀러갔다 가자마자 펜션에 짐풀고 나갔다. 산에 도착을해서 산을 올라갔다^^ 올라가면 폭포가 있다 폭포를보고 내려와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다시 펜션으로 갔다. 놀고 점심먹고 밖에 펜션 마당에 나가서 해먹? 그걸타고 나무그네도 탔다. 저녁이되어서 밖 마당에서 사장님께서 바베큐를 준비해주셔서 먹었다. 다 먹고난뒤에 놀고 씻고 잠들었다. 다음날 강천사에 가서 길가고있는데 가다보면 끝에 프로망스? 그런곳이 있다는데 못가고 집으로갓다. 그래도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