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나는 이준석과 이종현이랑 게임을 했다.

1째판에 이종현이 임포가 걸렸다. 그때 나와 이준석이 이종현한테

우리 마지막에 죽이라고 해서 조금 재미가없었다. 2번째판은 내가 임포였다.

근데 하필 2째판에 핵이들어와서 허무하게 끝나버렸다.조금 속상했다.

3번째판은 이준석이 임포가 걸렸다. 내생각에는 이준석이 임포스터를 가장 잘하는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졌다. 하지만 재미있는 판이였다.

그런데 보민이 어몽어스 이름이 공주인데 이름이 공주인 얘가 방에 들어와서 우리셋다 난리였다.

난리였지만 서로 웃었다. 결론은 공주는 보민이가 아니었다.

임포스터는 내가2번걸리고 얘들은 다 1번씩걸렸다. 하지만 신기한점이있었다.

하필 내가 임포일때만 핵이 들어와서 허무하게 나의 임포스터는 끝나버렸다.

하지만 재미있는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