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주말에 동생이 나한테 시비를 걸었다.

기분이 나빴지만 참았다.

시비를 걸어서 정말정말 화가 났다.

그래서 엄마한테 일렀다 근데 동생이 내가 때렸다고 

거짓말을 했다 짜증이 났다 그래서 잡으러 갔다..

근데 동생이 울어서 결국엔 엄마한테 혼났다 너무 슬펐다. 근데 동생이 다시 방으로 가면서 비웃어서 화가나 결국 머리채를 잡고 싸웠다.. 엄마한테 또 ! 혼냈다 너무 짜증이 났다 지금은 화해랑 한 상태이다. 하지만 그 생각을 하면 다시 너무너무 화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