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우주 비행사는 뒤를 돌아 봐 외계인한테 여기가 영화 차령장 이냐고 물었다. 외계인은 아니라고 말 했다. 우주 비행사는

놀랐다. 외계인이 우리 말을 해서. 우주 비행사는 외계인에게 물었다. 여긴 어디 행성이야고 외계인은 여기가 

방귀 방귀 겁나 더러운 행성이라고 했다. 우주 비행사는 생각했다. 왜 행성 이름이 이따구지 우주비행사는 일단 여기를 

소개해 주라고 말했다. 외계인은 고개를 끄덕끄덕 였다. 약 5시간 후 외계인은 행성을 소개시켜주고 이러게 말했다. 

제발 나에 친구가 되 주라고 우주 비행사는 고민 끝에 알겠다고 했다. 외계인은 5년 동안 우주 비행사랑 친구로 지냈다.

우주 비행사는 이렀게 말했다. "난 이제 내 행성에 가야해 우리 행성에 이름은 지구야" 외계인은 말 없이 울트라 슈퍼

빵빵 로켓을 만들어 주었다. 우주 비행사는 같이 사진을 찍고 이렇게 약속했다. "2년 후 더 멋진 사람이 되 돌아" 오겠다고 했다. 우주 비행사는 안전 하게 집에 갔다. 우주 비행사는 아직도 2년이 지나면 좋겠다고 매일 마음 속으로 생각했다.'

매일 하늘을 보며~~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