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우리 친구들 안에는 아주 귀중한 보물이 숨겨져 있습니다.

2020년 한 해 동안 내 보물을 많~~이 찾을 수 있는 "맘짱 말짱 몸짱 행짱 4반 친구들"이 되기를 소망해요+_+

그리고, 여러분도 저를 "좋은 선생님"이 되도록 도와줘야 해요^_^

사랑합니다! UBUNTU^^

농구
이름	HAPPY ^^	등록일	20.05.25	조회수	29
오늘은 엄마와 형아랑 놀이터에 가서 농구를 했다. 형아와 농구를 하는데 내눈에 나뭇잎 부스러기가 들어갔다. 눈이 너무 아팠다. 계속 안 빠져서 엄마가 약국에 가서 식염수를 사왔다. 신기하게도 바로 빠졌다. 나뭇잎 부스러기를 빼고 조금 더 농구를 했다. 재미있었다. 건강해요.

이전글	엄마의 생일 (1)
다음글	2020년 5월 25일 기대되는 내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