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우리 친구들 안에는 아주 귀중한 보물이 숨겨져 있습니다.

2020년 한 해 동안 내 보물을 많~~이 찾을 수 있는 "맘짱 말짱 몸짱 행짱 4반 친구들"이 되기를 소망해요+_+

그리고, 여러분도 저를 "좋은 선생님"이 되도록 도와줘야 해요^_^

사랑합니다! UBUNTU^^

2020년 5월 14일 언니 최고♥♥
이름	sunny	등록일	20.05.14	조회수	26
첨부파일
오늘은 언니와 인형놀이를 했다. 그런데 언니가 작아진 양말로 자르고,꿰메서 직접(아무 것도 보지 않고!!^^)내 인형 옷을 만들어 주었다. 나는 처음엔 언니가 아무 것도 보지 않고 인형 옷을 만든다고 하여서 말이 되나 싶고 이해가 안 됐는데 잠시 후에 언니가 진짜로 인형 옷을 만들어주었다. 나는 언니가 손재주가 있어서 만들 수 있었다고 생각했다. (손재주의 끼는 모두 언니에게 간 것 같다.ㅠㅠ 나는 손재주가 없기 때문이다.ㅜㅜ) 나는 요즘 따라 인형놀이가 더욱 재밌어진 것 같다. 잘 안하던 것을 오랜만에 하니 더 재밌었다. 선생님께서도 인형놀이를 좋아하셨나요? 저는 오늘도 건강합니다. PS:하루만에 킹콩이는 벌써 이만큼이나 자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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