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친구들 안에는 아주 귀중한 보물이 숨겨져 있습니다.
2020년 한 해 동안 내 보물을 많~~이 찾을 수 있는 "맘짱 말짱 몸짱 행짱 4반 친구들"이 되기를 소망해요+_+
그리고, 여러분도 저를 "좋은 선생님"이 되도록 도와줘야 해요^_^
2020년 4월 13일 언니와 엄마 돕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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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sunny | 등록일 | 20.04.14 | 조회수 | 30 |
아침에 언니와 함께 엄마의 빨래를 도왔다. 언니와 나르고 분류하고 엄마가 빨래를 널고 계실때 커피를 끓여 드렸다. 빨래를 다 널으시고 마시면서 엄마가 좋아하셨다. 다행이다. 다음에도 빨래를 돕고 커피를 또 끓여드려야겠다. 저는 오늘도 건강합니다. 선생님께서도 커피를 좋아하시나요? 내일 잘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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