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우리 친구들 안에는 아주 귀중한 보물이 숨겨져 있습니다.
2020년 한 해 동안 내 보물을 많~~이 찾을 수 있는 "맘짱 말짱 몸짱 행짱 4반 친구들"이 되기를 소망해요+_+
그리고, 여러분도 저를 "좋은 선생님"이 되도록 도와줘야 해요^_^
사랑합니다! UBUNTU^^
- 선생님 : 장수경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엄마가 치킨을 해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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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Hellol | 등록일 | 20.04.09 | 조회수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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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ebs를 듣는 동안 엄마가 치킨을 만들어 줬다!! 그래서 점심으로 치킨을 먹었다 양념도 엄마가 만들어서 치킨이랑 섞어서 먹었다 엄마가 소스는 영구한다고 했다 집에서 한두번 해먹는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다 그래도 먹을만은했다 오늘 건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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