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우리 친구들 안에는 아주 귀중한 보물이 숨겨져 있습니다.

 

2020년 한 해 동안 내 보물을 많~~이 찾을 수 있는 "맘짱 말짱 몸짱 행짱 4반 친구들"이 되기를 소망해요+_+

그리고, 여러분도 저를 "좋은 선생님"이 되도록 도와줘야 해요^_^

사랑합니다! UBUNTU^^
  • 선생님 : 장수경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삼촌과 하루

이름 펭수쟁이/돼지 등록일 20.04.07 조회수 26

어제 저녁에 삼촌이 온다고 말을 해주었다. 설레어서 잠을 잘못잤다.

내가 일어났더니 삼촌이 와있었다. 그런데 그것도 새벽5시였다 졸리긴 했지만 삼촌이랑 놀고 싶었다.

밥도 먹고 부르마불게임도 했다. 참 재미있었다.그러다 보니 다크써클도 생겼다. 삼촌이 우리집에 또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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