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우리 친구들 안에는 아주 귀중한 보물이 숨겨져 있습니다.

2020년 한 해 동안 내 보물을 많~~이 찾을 수 있는 "맘짱 말짱 몸짱 행짱 4반 친구들"이 되기를 소망해요+_+

그리고, 여러분도 저를 "좋은 선생님"이 되도록 도와줘야 해요^_^

사랑합니다! UBUNTU^^

아빠에게 만들어 드린 달고나 커피
이름	나희원	등록일	20.03.23	조회수	15
오늘은 달고나 커피를 만들었다. 보통 사람들은 팔이 아프다고 할 것 갔은데 나는 팔이 아프지 않았다. 왜 팔이 아프냐면 섞는 것을 4천번을 저어야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팔이 아프지 않았다. 만드는 방법은 커피가루, 설탕, 뜨거운 물을 넣고 끈적끈적해질 때까지 섞어야 한다. 나는 끈적끈적해질 때까지 젓고 나서 얼음에 유우를 붓고 내가 만든 달고나 커피를 얼음이 들어 있는 우유 위에 달고나 커피를 부었다. 거기서 달고나 커피가 가라 않으면 실패고, 가라않지 않으면 성공이다. 나는 성공을 해서 기뻤고 아빠께서 달고나 커피가 맛있었다고 하셔서 기분이 엄~~~청 좋았다.

이름

나희원

등록일

20.03.23

조회수

오늘은 달고나 커피를 만들었다.

보통 사람들은 팔이 아프다고 할 것 갔은데 나는 팔이 아프지 않았다.

왜 팔이 아프냐면 섞는 것을 4천번을 저어야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팔이 아프지 않았다.

만드는 방법은 커피가루, 설탕, 뜨거운 물을 넣고 끈적끈적해질 때까지 섞어야 한다.

나는 끈적끈적해질 때까지 젓고 나서 얼음에 유우를 붓고 내가 만든 달고나 커피를 얼음이 들어 있는

우유 위에 달고나 커피를 부었다.

거기서 달고나 커피가 가라 않으면 실패고, 가라않지 않으면 성공이다.

나는 성공을 해서 기뻤고 아빠께서 달고나 커피가 맛있었다고 하셔서 기분이 엄~~~청 좋았다.

이전글	2020년 3월 24일 EBS특강 (1)
다음글	자전거 타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