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여러분들의 쉬운 접근을 위하여 담임선생님께서 개설해 주신 학급방에서 여러분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부담임으로 여러분의 영어와 음악을 함께 책임지겠습니다.
e-학습터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