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는 1년을 운영한게 아니다. 독서 동아리를 진행하던 도중 들어 왔으며,

들어오고 간혹가다 놀기도하고 한번은 허락을 안 맡고 안 나온적도 있기 때문에, 정확히는 반년 정도다. 

솔직히 괭장히 힘든점도 많았고 위기(?)도 많았지만 정말 가면 갈수록 의미있다고 생각이돼는 활동이다. 

글을 쓰기 위해 매일 컴퓨터 앞에 앉아서 난 생각했다. (솔직히 매일도 아님) "이번엔 꼭! 열심히 해야지" 그때 까지다. 

난 또 폰을 보거나, 뭘 먹고있다. 그리고 안 해가서 혼나고... 그렁에도 이 활동을 하며 나에게 도움이 됀게 조금이라도 있고 

발전 됀것이 조금이나마 있다고 있다고 생각 하기에 나에겐 의미있는 활동이자 의미 있었던 활동 이라고 생각 한다.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