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6학년 2반 친구들, 만나서 반가워요~!!^^
선생님은 1년동안 우리 친구들과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함께할 장민정 선생님이에요.
6학년 콩깍지반에서 함께할 우리 친구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앞으로 우리 친구들,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스스로 하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며
웃음과 사랑이 꽃피는 즐겁고 행복한 교실에서
소증한 꿈과 추억을 만들며 멋지게 자라나길 바랍니다~!!
예진, 준혁, 하람, 상일, 가람, 세광, 대승, 현성, 유진, 승기, 희재
시온, 현아, 현용, 성무, 한별, 혜진, 가은, 윤영, 윤우, 진우
사랑하는 스물하나 콩알들과 선생님이 함께하는 행복한 1년.
이제 시작합니다~!! ^^
서평 1년간 독서동아리 소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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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우숀 | 등록일 | 19.12.11 | 조회수 | 30 |
승기 나의 여행기록 좋은 정보인것 같다 여행 하면서 재미 있었던 일들을 쓰면 글이 화사해 질것 같다 길기다 아이스크림을 떨어트렸 다던지 그런 일상 생활 같은 이야기?를 쓰면 보는 사람도 더 재미있게 볼수 있을것 같다
현성 초등생의 하루 많이 각색했다고 했는데 걍 평범한 학생 이야기 같다 하나의 사건이 터졌으면 더 재미 있을것 같다
가은 시은이의 잃어버린 토끼인형 뒷 이야기가 없으니까 책을 읽다만 느낌이 든다 뒷 이야기가 있었으면 좋겠다 내용도 풍부해 지면 더 몰입감이 있을것 같다
승기 인터넷 세상으로 끝맺는 말이 어.가 아니라 00했었지 등등 있었으면 좋겠다 어만 좀 많이 들어가니까 어색한 느낌
준혁 괴도 줏준 그냥 중2병 같다....
소감 처음에는 글 “쓰는게 뭐가 어렵 다고.” 라고 생각했었는데 만만하게 볼게 아니였다 1번째는 그냥 힘들었는데 2번째 글을 썻을때는 조금 쉬워서 뿌듯 했다. 그리고 강제로 라도 책을 읽을수 있으니까 뇌 한태도 도움이 되고 여러모로 배울점이 많은것 같다 한번쯤은 글을 써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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