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배를 건조하고 싶으면 사람들에게 나무를 모아오고 연장을 준비하라고 하는 대신에 그들에게 끝없는 바다에 대한 그리움을 불러 일으켜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반 학생들에게 지식보다는 소중한 삶의 가치를, 자신의 꿈에 대한 갈망을 심어 주겠습니다.

나를 세우고 너와 나누며 함께하는 우리
  • 선생님 : 방주혜
  • 학생수 : 남 5명 / 여 3명

2019년 12월 23일 월요일

이름 방주혜 등록일 19.12.23 조회수 19
1. 국어활동 98-115쪽 풀어오기
2. 등하교길 차조심
이전글 즐거운 겨울 방학 보내요~^^
다음글 2019년 12월 20일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