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 반 학생들이 되기를 바라요.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풀꽃 >, 나태주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세월호 관련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서로의 마음을 이야기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억하며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