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웃음이 가득한 꽃잎반입니다.
오늘은 꽃잎반에서 처음으로 생일 파티가 열린 날이였어요
예쁜 샛별이가 그 주인공이지요~
생일 축하 노래를 교실이 떠나갈만큼 크게 불러주고,모두가 축하해주면서 사진도 함께 신나게 찍고,케익에 초도 켜고,하나둘셋에 촛불도 끄면서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엔 누구 생일이지? 친구들의 기대를 뒤로 한채 이야기속에서 케익도 맛있게 나누어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