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웃음이 가득한 꽃잎반입니다.
유아들과 처음 만나는 시간에 먼저 체조로 몸을 풀고, 매트도 만져보고, 매트에서 뒹굴기를 한명씩 씩씩하게 했어요
두명이 짝을 지어 같이 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