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집에 온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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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세 | 등록일 | 22.02.07 | 조회수 | 23 |
언니가 집에 온날 2022 2/2 수요일 - 오늘 언니가 집에 오는 날이다 나는 긴장과 걱정이 밀려 왔다 왜 걱정이 밀려 왔냐면 조카 2째가 아파서 못 올 것 같았다 근대 내 예상과 달라다 다행이 왔다 감기? 인가? 잘 모르겠지만 다행이 나아졌다고 했다 그래서 난 안심을 하고 기달렸다 그렇게 몇분뒤 드디어 집에 왔다 나는 언니, 형부, 조카1, 조카2, 가 도착을했다 나는 너무 좋아가지고 반겨 주진 않았고 그냥 있었다 그래서 형부가 날보고 “ 너 형부 한테 인사 했냐? ” 난 이말 때문에 움찔했다 그리고 몇초뒤에 “ 아ㅎ 안녕하세요.. ” 라고 했다 “응 그래 ” 라고 말한뒤 짐을 옮겼다 그러곤... 기억이 않난다 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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