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사랑, 꿈, 행복, 노력, 용기, 자신감, 우정
할 수 있는 자신감, 그걸로 충분해!
  • 선생님 :
  • 학생수 : 남 3명 / 여 3명

민중이 집

이름 임이윤 등록일 21.12.06 조회수 10

민중이네 집

나는 컴퓨터가 끝나고 민중이네 집으로 갔다.

민중이네 집으로 가서 바로 라면을 먹었다.

너무 맛있었는데 양이 부족해서 주영이 라면도 빼서 먹었다.

그랬더니 주영이가 화가 났는지 내 라면도 빼서 먹었다.

나는 너무 부족해서 짜장범벅을 한 개 끌여서 먹었다.

나는 맛있게 먹고 게임을 하다가 심심해서 선생님 집으로 갔는데 수업 중이어서 돌아왔다.

그런데 떄마침 엄마가 가자고 하셔서 나는 집으로 돌아왔다.

맛있는 하루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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