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이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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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임이윤 | 등록일 | 21.12.06 | 조회수 | 11 |
민중이네 집 나는 컴퓨터가 끝나고 민중이네 집으로 갔다. 민중이네 집으로 가서 바로 라면을 먹었다. 너무 맛있었는데 양이 부족해서 주영이 라면도 빼서 먹었다. 그랬더니 주영이가 화가 났는지 내 라면도 빼서 먹었다. 나는 너무 부족해서 짜장범벅을 한 개 끌여서 먹었다. 나는 맛있게 먹고 게임을 하다가 심심해서 선생님 집으로 갔는데 수업 중이어서 돌아왔다. 그런데 떄마침 엄마가 가자고 하셔서 나는 집으로 돌아왔다. 맛있는 하루 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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