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드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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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노세은 | 등록일 | 21.12.01 | 조회수 | 7 |
후드티 2021 11/27 나는 오늘 엄마와 같이 금산에서 내 핸드폰을 고칠려고 한다 그 이유는 이유/핸드폰이 게임이 안깔아 지고 내가 저장한 전화번호 들이 다 사라졌기 때문에 가는거다. 그렇게 몇분뒤 금산에 도착했다 핸드폰가게로 간뒤 핸드폰가게 주인 딸님 한테 “이거 게임이랑 제가 저장한 전화번호가 사라져 가지구요” 이렇게 말한뒤 내 말을 들은뒤 “내 알겠습니다 시간이 좀 걸리니깐 기달려주세요” 그러자 엄마가 “저희 밖에 갔다 올게요” 말하고 난뒤 내가 엄마한테 “엄마 나 옷사고 싶어” 이렇게 말하자 엄마가 “그래? 알겠어 사로 가자” 나는 엄마가 허락 해줘서 신나는 마음으로 옷가게를 옷가게로 간다 그렇게 옷가게를 도착한뒤 내가 엄마한테 “후드티 사고싶어” 이러자 엄마의 대답 “그래? 그러면 후드티 사자” 엄마는 후드티를 사게 해준다는 말에 나는 너무너무 신나 엄마한테 고맙다고 말한뒤 나는 후드티를 찾고 엄마는 내 뒤에서 따라오고 있었다 나는 후드티를 찾고 난 검정색을 좋아해서 검정 후드티가 다행이게도 있었다. 그래서 난 엄마한테 “엄마 나이거...” 엄마는 내가 집은 후드티를 본뒤 이렇게 말을 했다 “그래” 엄마는 허락해주었고 가게 아주마가 우리 쪽으로 오자 하는 말이 “이거 세트도 있는데 드릴까요?” 그러자 그말을 들은 엄마는 “세트로 살 거야 아니면 이거만 살 거야?” 나는 바로 하는 말은 “세트.” 그러자 엄마가 가게 아주마 한테 하는 말은 “그러면 세트로 주세요.” 가게 아주마가 “네~ 기달 리세요~” 이 말을 한 뒤 아주마는 바지를 찾으로 갔다 엄마와 나는 옷을 찾아 오기 전까지는 옷 구경을 하고있었다 아직 끝이 아니에요 다음에 이어서 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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