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사랑, 꿈, 행복, 노력, 용기, 자신감, 우정
할 수 있는 자신감, 그걸로 충분해!
  • 선생님 :
  • 학생수 : 남 3명 / 여 3명

조카 돌잔치를 다녀와서

이름 노세은 등록일 21.11.26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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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돌잔치

2021.11/19~22

 

난 오늘 언니 집에 가는 날이다

그치만 난 별로 가고 싶지가 않았다.

그 이유는

이유/ 저번에 언니와 톡으로 싸운뒤 언니가 톡으로

큰언니| 너 언니 말 무시하면 광주에 오지도마

큰언니| 난 예의 없는 동생은 필로 없어

그리고 그렇게 가기 싫어던 언니 집 나는

엄마한테

엄마 나 언니 집안가면 안돼?” 라고 말한 내말을 들은

엄마는

안돼.” 이렇게 거부을 했다.

그렇게 끌려[?]갔다 그렇게

몇분뒤

언니가 기달리는 언니가 있는 곳으로 왔다

그리고 언니가 엄마한테 먼저 말을 걸었다.

여기까지 오느라 수고했어~!” 라고 말한뒤 날 보며 말을했다

뭐여 안 온다며

하며 나는

피식하면서 웃었다

그리고 우리는 사과

한 마디도 안하고 사이좋게[?]

언니 집으로 갔다

그리고 난 울 조카들

어린이집에 갔다오는걸 기달렸다

나 뿐만이 아니고 엄마, 아빠,

이렇게 기달리고

언니는

나 일하고올게

라고 말한뒤 언니는 나갔다

그리고 몆분뒤, 울 형부랑 형부 친구 까지왔다 그리고 대망에

우리 조카들!

나는 보고있던 하이큐를 끄고 조카들을 봐주로간다

나는 솔직히 조카들 봐주기가 제일 싫어서 안 봐주는데

저번에 언니와 싸워가지고 오늘만은 계속 봐주겠다고 명심을 하고

3살 조카를 봐주고 1살인 조카는 엄마가 봐주고

몇분뒤, 내가 1째 조카한테

우리 산책하로 갈래?”

그러자 조카는 끄덕끄덕했다.

나는 알겠다고 준비한 뒤 [울 조카까지]

내가 조카한테 다 했으면 갈까?”

그러더니 조카가

이라고 말한뒤

엄마 아빠한테

우리 산책 갔다 올게

말한뒤 엄마가

응 갔다와!”

그리고 난 조카 신발을 신길려고

뭐 신을거야?”

조카는

이거

나는 알겠다고 한뒤 신겨주고 엘베를 탄뒤

1층을 눌르고

1층이 도착하고 언니가 보였다

그러자 언니는 어디가냐고 하니깐

나는 우리 산책간다고 말했다 그러자

언니가 갔다오라고 말을했다

우리는 몇시간 동안

산책을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아직 끝난게 아니다

난 또 놀아주고 해야한다

그렇게 놀아주고 있는데 2째 조카가 울었다.

난 울고 있는걸 볼수만 없어서 나는 조카를 안은뒤

토닥토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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