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러브 소감
글러브에 G를 빼면 love가 되서 신기했다.
실제로 일어난 일이여서 그 선수들이
뭐하고 사는지 궁금했다.
자신이 장애가 있어도 최선을 다하며
끝까지 야구를 하는 모습이 너무 감동스러웠다.
마지막에 이길 수 있었는데 실수해서 져서 아쉬웠다.
나중에 이 영화를 꼭 보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