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사랑, 꿈, 행복, 노력, 용기, 자신감, 우정
할 수 있는 자신감, 그걸로 충분해!
  • 선생님 :
  • 학생수 : 남 3명 / 여 3명

윤경이집

이름 노세은 등록일 21.11.10 조회수 6

윤경이 집

갔다야 뭐하냐하라고 윤경이가 말했다 그래서 나는 게임이라고말했다 그래서 윤경이가 무슨 게임?” 이라고 묻자 나는 배그라고 말하고 다시 윤경이가 오키라고 말하고 난 하던 배그를 마저 하고 있었다 몆분뒤,윤경이가 나방송할건대 같이하실?“ 라고말한뒤 방송이[하쿠나] 시작이되고 난 윤경이와 같이 방송을 해주고 있었다. 그러자 나도 갑자기 틱톡 라방이 정지가 끝난걸 알아 채고 나도 윤경이한테 야 나도 틱톡라방 켜볼까?“ 말하자 윤경이가 마음대로해라고 말하고 난 바로 틱톡에 들어가서 라방을 키고 사람들한테 라방중인걸 보내고{틱톡메세지} 사람이 몆명씩들어 오기 시작했다 그래서 윤경이와 난 즐겁게 라방을하고 몆시간뒤 내가 이만 실시간 끌게요 안녕!”을하고 내 실시간은 끝이 났다 그리고 윤경이한테 야 우리 배그 하실?” 그 말을 들은 윤경이는 고민을 하고 오키 나 옛날폰으로 배그 깔아서 한다그렇게 배그 다 깔을 때 까지 하쿠나 방송을 하고 있었고 배그가 다 깔린뒤 로그인을 하고 난뒤 그 계정으로 난 친추를 걸고 같이 배그를 하고 몆분뒤 에배그가 끝나고 아쉽게도 1등은 못해도 재밌게 하고 난 둘이서 하는게 만족하지않아 내가 아는 친구 한테 전화를 하고 난 아는 친구가 나한테 왜 전화했어라고 말하자 난 아니 그냥 같이 배그 하자고말하자 나 게임 해야 하는데ㅎ그말을 듣던 내가 아니...무슨게임걔는 나한테 로블난 그래서 아니 로블이 그렇게 중요해? 그냥 배그 1~5판 만 하면 되는걸 구지 그렇게 거부해야돼? 그냥 부탁 1개만 들어 주면 돼는걸 그렇게 까지 거부해야돼?” 그래서 걔가 포기 했는지 알았다....” 그래서 내 마음속은 “(나이스~)” 그리고 걔가 이제 전화 끊을ㄱ....” 말이 끝나지 않았는데 난 아니 안돼걔는 이러면서 말 싸움을 하다가 난 문득 생각이 났다 “( 내가 돼라고 하면 쟤가 안돼라고 말할수 있으니깐 한번 해보자)” 난 이렇게 생각 한다음에 진짜로 말을 했다 라고 말하자 걔는 그래 돼라고 말해서 난 상상하지 않았던 말이 나와서 당황을 해서 난 당황한 말로 아니아니아니아니 안돼라고 말하자 그애가 웃자 그랰ㅋㅋ 알았엌ㅋㅋ그래서 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내가 깜빡해서 윤경이도 한다고를 말을 않해서 난 아 맞다 내 친구도 할거야 {이렇게 말하는 이유: 실명을 말않해줌}” 그래서 알았다말한뒤 3명에서 배그를 하고 윤경이와 나는 죽고 걔 밖에 않남았다. 그리고 난 배그하는걸 구경중에 난 목말라서 야 나 뭐 좀 마시고온다라고 말한뒤 주방에 갔다 왔다 그리고 포도 음류스 가 3개나 있길래 나는 먹어도 돼는 지를 몰라서 윤경이 한테 ! 조밤!{이렇게 불으는 이유:배그 닉이 조밤이기 때문에 나는 조밤이라고 불음}” 윤경이가 !’ 이라고 대답했다 이거 포도 음류스 먹어도됨?“ 그래서 윤경이가 무슨 포도 음류스!“ 그래서 난 냉장고에 있는 포도 음류스!“ 이라고 말한뒤 윤경이가 답답한 듯 주방으로 왔다 그래서 난 이거.“ 라고 말한뒤 윤경이가 아 먹어도 돼는데 캔은 먹지마라고 말한뒤 다시 방으로 갔다 그래서 난 포도 음류스를 가져온뒤 문을 닫았다 그래서 난 침대에 누워서 포도 음류스를 마시면서 배그 하는게 아직 안 끝나서 윤경이와 나는 저러다가 일 등 하는거 아니야?“ 라고 윤경이와 나는 동시에 말을 했다 그렇게 한참놀다가 밤이 돼고 우리는 잘 때 윤경이와 나는 내가 아는 친구 성 맞추기 놀이를 하면서 하는데 처음보는 성이여서 깜짝 놀랬다 걔 앞에 성은 이다 그래서 윤경이와 나는 호들갑을 떠면서 몆분동안 통화 하던중 남훈이 오빠가 문을 두둘길래 나는 윤경이 한테 작은 목소리로 왜저러는거야?[작은 목소리로]“ 말하자 윤경이가 말을했다 몰라이러고 남훈이 오빠가 한숨을 쉰뒤 다시 자로 누웠다{거실에서} 그리고 배터리가 3%로길래 전화 끊을게하면서 끊어다 그리고 아침이 돼고 내가 집가는날이다 그래서 윤경이 집에서 아침밥으로 햄버거를 먹는데 엄청매웠다 [내꺼만] 그래서 내가 야 왜케내꺼만 맵냐?”라고 말한뒤 윤경이는 통화중이였다 그래서 윤경이는 통화하는 사랑한테 얔ㅋ내친구랑 햄버거먹는대 엄청 맵댘ㅋㅋ라고 말한뒤 몆분뒤 햄버거를 다 먹고 내가 야 우리 마지막이니깐 내가 먹을거 쏜다라고 말한뒤 우리는 준비가 끝나고 마트로 가서 아이스크림이랑 마시멜로를 사고 난뒤 우리 학교에서어어떤 아이 2명이 보이길래 한 2학년이랑 3학년쯤 돼보인데 사이가 너무 좋길래 우리는 {윤경}“ 야 쟤네 둘이 사귀는거 아님?” 이러고{}“ 인정이러고 말하는 중인데 자세히보니ㄲㆍㄴ 남매로 보였다 그리고 내가 야우리가 차각했나봐윤경이가그러게..” 몆분뒤 윤경이 집에 도착한뒤 내가야 우리가 산 마시멜로우 먹을실이러다 윤경이가 좋다고 말했다 그렇게 마지막에서도 재밌게 논뒤 나갈시간이 돼서 준비를 막하면서 나갔다 근데 늦었나보지 차가 없었고 엄마 한테 전화가 왔다 그래서 엄마가너 어디야이러다 난? 차타로왔지라고하자 엄마가 어이가 없어가지고 웃었다 그래서 에흌ㅋ차 방금지나갔어!” 라고 말하자 엄마가아빠랑 엄마가 대리로갈게라고 말한뒤 난 윤경이 한테 말했다야 이미 차갔데그래서 윤경이가어떡해 그러면?” 라고 말하자 난 엄마아빠가 대리로 온대라고 말하고 윤경이가 알았다 잘가라내가 알았다!” 라고 인사한뒤 난 무사히 집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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