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여느 해보다 짧았던 여름 방학을 알차게 보냈는지 궁금하네요.

우리 친구 내일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이야기를 나누도록 해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주춤했던 코로나19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고 해요. 

힘들지만 우리 1학기 때 했던 것처럼 개인 위생수칙(손 씻기, 마스크 쓰기) 잘 지킨다면 극복할 수 있을 겁니다.

*학생건강 자가진단시스템 운영에 협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