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아이들 여섯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는 깊은산반입니다^.^
이번에는 주니어선생님께서 타란툴라 거미와 지네 등 여러친구들을 데려왔어요~
오늘은 만지지는 않고, 눈으로 관찰하고 먹이를 주는 활동을 해보았는데요
오물오물 과일을 잘 먹는 모습이 신기하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