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아이들 여섯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는 깊은산반입니다^.^
오늘은 주니어선생님께서 귀여운 과일박쥐 친구와 함께 오셨어요!!!
처음에는 박쥐의 모습이 조금 무섭기도 했지만
직접 만져도 보고 먹이도 주고 박쥐가 응가하는 모습까지 관찰하면서
많이 친해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