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아이들 여섯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는 깊은산반입니다^.^
6월 유치원에 놀러온 동물친구는 바로 노란비단뱀이였어요!
젤리처럼 탱탱한 느낌의 피부를 직접 만져도 보고
무섭지만 용기를 내어서 몸에 비단뱀을 감아보기도 했어요
처음에는 만지는것도 무서워하던 친구들도 씩씩하게 비단뱀을 몸에 감는 모습이 너무 기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