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아이들 여섯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는 깊은산반입니다^.^
어울림반 선생님께서 유치원에 오셔서 장애이해교육을 해주셨어요~
안대를 쓰고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이 되어보기도 하고 한쪽 팔로만 미술활동을 해보며
몸이 불편한 사람이 되어보기도 했어요.
장애를 가진 사람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이해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