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아이들 여섯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는 깊은산반입니다^.^
다양한 음악활동도 해보고 노래방에서 노래도 불러보았어요~ 우리 친구들 목소리가 꾀꼬리 같았답니다^^
병원놀이를 할 때에는 그 누구보다 진지한 모습도 귀엽기만 하네요~
참 알차고 재미있는 하루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