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아이들 여섯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는 깊은산반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포근한 봄날씨였어요~
우리 친구들과 함께 오랜만에 바깥놀이를 하러 나갔답니다^^
씽씽 자전거도 타고 놀이터 놀이도 하고 오랜만에 바깥에서 뛰어노니 기운이 넘치는 친구들의 모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