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며 즐거움을 함께하는 어린이
오늘의 동물 친구는 샌드피쉬라는 친구입니다. 샌드피쉬는 모래속에서 헤엄을 치고 지렁이처럼 생긴 미럼을 먹는다고 합니다. 먹이도 주고, 손으로 만져보고 궁금한것들 질문도 하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