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3학년입니다.
정현이가 벌써 올해 책을 8권을 읽었습니다. 기념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설민석의 세계사와 같은 만화로 된 책에 흥미를 느껴 학급도서를 주문할때에도 이런 형태에 도서를 주문하였습니다. 독서교육을 할때에 학생이 흥미를 가지는 책부터 많이 읽혀야 한다는 것이 저의 독서 교육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