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있고 예쁜 4명의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따뜻한 배움터입니다.
텃밭이 키운 무로 깍두기를 담갔어요.
우리는 양념을 골고루 무에 바르고 통에 담은 후 점심시간에 수육과 함께 맛있게 먹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