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있고 예쁜 4명의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따뜻한 배움터입니다.
찬우의 방울 토마토가 이렇게 자랐어요.
딸기를 땄어요. 슈퍼의 딸기보다 더 맛있는 딸기랍니다. 나경이의 생일을 축하했어요~.
축하해 나경아~ 학급에서 도미노를 쌓고 있어요. 자꾸 쓰러져서 쉽지 않네요. 교장선생님께서 '레모네이드'라는 책을 읽어주셨어요.
아이들이 책을 좋아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