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개성있고 예쁜 4명의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따뜻한 배움터입니다. 

따뜻한 배움터
  • 선생님 : 양나래
  • 학생수 : 남 2명 / 여 2명

두 번째 텃밭 수업 이야기

이름 양나래 등록일 23.05.12 조회수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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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시간에 어제 심은 가지와 오이와 땅콩에게 물을 주러 나갔어요. 

밭에 물을 다 주고 나무에게도 주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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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가 네 개나 열렸 대요~ 그런데 먹기 전에 없어지는 마법이 일어나는 밭입니다. (벌레가 그랬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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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심은 감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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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에게 물을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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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자에게 물을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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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라라~ 이야기 하며 물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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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물 주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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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에 텃밭 수업을 했어요. 

땀을 뻘뻘~~~ 고추와 가지를 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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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도 뽑아주고요. (풀 뽑는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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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랑 고추를 심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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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쇼를 봤어요. (달걀 껍질에 식초를 넣으니 거품이 올라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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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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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웠어요. 풀을 다 캔 여학생들이 남학생 밭의 풀 캐기를 도와주고 있어요. 시키지 않았는데도 도와주는 마음이 예쁜 아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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