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있고 예쁜 4명의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따뜻한 배움터입니다.
쉬는 시간에 어제 심은 가지와 오이와 땅콩에게 물을 주러 나갔어요.
밭에 물을 다 주고 나무에게도 주고 있네요. ^^
딸기가 네 개나 열렸 대요~ 그런데 먹기 전에 없어지는 마법이 일어나는 밭입니다. (벌레가 그랬나봐요. )내가 심은 감자예요. 딸기에게 물을 줘요. 내 감자에게 물을 줘요.
잘 자라라~ 이야기 하며 물을 줍니다. 에구.. 물 주기 힘들어요. 목요일에 텃밭 수업을 했어요.
땀을 뻘뻘~~~ 고추와 가지를 심어요. 풀도 뽑아주고요. (풀 뽑는 뒷모습)가지랑 고추를 심을거예요.마술쇼를 봤어요. (달걀 껍질에 식초를 넣으니 거품이 올라와요~) 거품 기다리는 중날이 더웠어요. 풀을 다 캔 여학생들이 남학생 밭의 풀 캐기를 도와주고 있어요. 시키지 않았는데도 도와주는 마음이 예쁜 아이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