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있고 예쁜 4명의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따뜻한 배움터입니다.
풍성히 열린 앵두나무. 앵두가 익으면 따 먹으러 올게요.
민들레 밭에서 옛날 숲놀이터에서 그네타기 민들레처럼 앉아봐~~~
선생님~ 제 딸기는 이렇게 자랐어요. 밭에 물도 주고요. 내년에 민들레가 더 자랐으면 하는 곳에 불어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