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있고 예쁜 4명의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따뜻한 배움터입니다.
어느 날 아침에 아이들 이빨이 모두 이렇게;;;
이빨을 물고 텃밭 농사의 첫 단계!! 영역표시를 위한 텃밭 푯말을 만듭니다. 작은 땅이지만 주인의식을 가지고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라라는 의미를 담아 푯말을 제작합니다.
오늘, 3,4교시에 텃밭 선생님과 함께 감자도 심고 상추와 딸기 등도 심었어요. 내가 고른 작물이 튼튼하게 자라도록 매일 물을 줘야 한대요~ * 이 감자는 형을 생각하며 만들었어요. 형의 눈이 빛나고 기분이 좋아 웃고 있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