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알림장은 없습니다.
매일 하루의 음식을 먹고 똥을 누듯 마음의 생각도 글똥으로 표현하고자 합니다.
매일 알림장에 아이들의 건강한 글똥을 살펴주세요.
내일은 식생활 교육과 학교폭력예방교육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