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우리 반 친구들 모두는 자신만의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단점에 집중하기 보다는 자신의 장점은 더욱 부각시키고 단점은 친구들과의 활동을 통해 보완할 수 있는 학교 생활이 되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함께 정한 규칙을 지키며 앞으로 즐겁고 행복한 학교 생활을 위해 다같이 노력해요.

첫째, 물건을 소중히 사용하기

둘째, 입장 바꿔 생각하기

셋째, 경청하기


창의적이며 서로를 존중하는 어린이
  • 선생님 : 모미라
  • 학생수 : 남 6명 / 여 3명

지옥의대청소

이름 오하선 등록일 20.11.30 조회수 20

?제목:지옥의대청소

    엄마가 온 다음날 엄마가 대청소를 하자고했다.

    그때 하겠다고 하면 안됐었다. 왜하냐면 지옥의 대청소가시작됐기때문이다.

    그때 엄마가"하선아" 나를 불렸다. 좋은기분으로 냉장고청소를 했다.

     ? 그때까지는 괜찮았다.그리고 냉장고 청소가 끝나자 또 엄마가"하선아"나를

    또 불렸다. 난 또 안방청소를 시작했다  안방에 짐을 다 뺀뒤 아빠와엄마와

    나랑 같이 침대를 이리갔다 저리갔다 구석으로 옴겼다가 정중앙으로같다가

    드디어 침대에 위치를정하고 안방청소를끝났다.

    또 엄마는 "하선아 마당청소하자"라고엄마가 나를또또불렸다.

    그때는 쉬고싶었지만 쉬게되면 어떤일이 이러날지 상상이됐기에 마당으로

    나갔다. 마당에 있는 쓰레기를 아빠차로 옴겼다. 팔이 부서지는 줄알았다.

    마당청소를 다 한뒤 주방청소를 했다. 주방청소는 쉬었다. 왜냐 설거지만 

    했기 때문에이다. 우리집 청소를 다하고 집을보니 너무 깨끗해져있어 마음은 좋았지만 마음만      좋았다.팔,다리,안아픈데가없었다.그데 뿌듯했다. 그리고 그냥 생활 할때보다 내이름을

    가장 많이들은 날인것같다. 

                           

 

         ?지옥에 대청소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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